스키를 기원으로 눈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해 온 Goldwin은, 미래의 아이들이 눈 위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사용 중에 파손된 Goldwin 제품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무상 수리를 제공합니다.
고객께서 안심하고 오랫동안 제품을 애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한 착용감과 기능성, 내구성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소재 선택부터 봉제, 가공 등 전반적인 기획 및 생산 전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 상품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경우, 저희는 최선의 방법을 검토하여 제품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리를 진행합니다.
한 벌의 옷을 더욱 오래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돕는 ‘무상 수리 서비스’를 통해, 의류 폐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와 생산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REEN BATON’은 “손에서 손으로, 미래를 위해 이어가자. ”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되는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레이블입니다.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된 키즈 웨어를 매입하여 이를 재활용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GREEEN BATON'의 새로운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Goldwin은 제품을 만든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다해, 세탁과 수선,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친 후, 이 옷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순환의 고리를 이어가는 것이 「GREEN BATON」의 취지입니다.
2020년 10월, 골드윈은 일본 환경부와 ‘국립 공원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골드윈은 일본의 국립 공원, 나아가 일본이 지닌 풍요로운 자연과 문화, 역사를 미래에 남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알고,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 공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스토리(발견)’와 실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투어(모험)’를 두 축으로 삼아, 그동안 골드윈이 야외 활동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Goldwin은 현재와 미래의 눈 덮인 설원을 지켜나가기 위한 관점에서, 스키장을 비롯한 눈 위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환경을 고려한 워크 웨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Goldwin의 워크 웨어는 작업 환경과 직무에 최적화된 기능성 및 쾌적함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관리와 수선이 용이하여 오랜 기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이 끝난 후에는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이나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